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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링은 장신이기 때문에, 1군 경기에 출전한다면 코너킥 상황시 굉장한 위협이 될 것이다. 그는 공중 볼에 탁월하고, 머리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패디 크레란드
03/08/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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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수비수 가뭄을 끝내줄 선수

어쩌면 이번 여름 투어에서 깜짝 데뷔골을 터트린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존재는 맨유팬들의 기억 속에서 묻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구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의 모습은 쉽게 눈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영입은 정말 굉장한 영입이었다는 징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맨유의 전설, 패디 크레란드는 투어 기간 동안 스몰링을 눈여겨 지켜 보았는데, 전 풀럼 출신의 스몰링이 수비 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었다.

크레란드는 MUTV에 진행되는 자신의 코너에서 "스몰링은 장신이기 때문에, 1군 경기에 출전한다면 코너킥 상황시 굉장한 위협이 될 것이다. 그는 공중 볼에 탁월하고, 머리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평가했다.

이미 스몰링은 멕시코 치바스 전에서 자신의 머리를 이용, 데뷔 득점을 올린 상태. 이 골로, 입단 동기인 에르난데스의 그림같은 선제골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 당시 득점을 떠올리며 기뻐한 스몰링은 맨유에서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스몰링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순간보다 짜릿했다. 골을 넣어 너무 기뻤다. 이번 시즌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퍼거슨 감독은 코너킥 상황에서 센터 백들이 득점에 가담해주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압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실 지난 시즌 수비수들의 득점 가담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 56번의 리그, 컵 대회 경기들 중 수비수의 득점은 단 세 골에 불과했었다. 존 오셰이가 오른쪽 윙백으로 뛰던 스토크 시티 전에서 한 골을 기록했고, 하파엘이 같은 포지션으로 뛰던 위건 전에서 역시 한 골, 그리고 센터백 네마냐 비디치가 울버햄프턴전(3-0승)에서 한 골을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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