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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를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전 시즌 우승팀을 끌어 내리려 노력해야만 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6/08/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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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첼시도 리버풀과 같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의 전성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인물로 유명하다. 이제 퍼거슨 감독의 목표는 첼시에게도 똑같은 일을 해주는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25년전인 1986년 맨유에 처음 부임했을 때만큼 우승에 대해 배고파하고 있었다. 정상에 있는 팀을 끌어 내리는 것. 그것만이 퍼거슨 감독에게 가장 우선시 되는 일이기 때문.

퍼거슨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어떻게하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할 것인가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고백하며 "우선 지난 시즌 우승팀 첼시를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전 시즌 우승팀을 끌어 내리려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첼시를 왕좌에서 끌어 내리고, 팀에 19번째 우승컵을 가져오는 것은 이번 시즌 맨유의 지상과제. 다른 팀들이 4위 이내의 성적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것과는 다른 목표이다. 유럽 무대 진출을 노리는 팀들에 대한 평가도 잊지 않았다.

"가장 흥미로운 팀은 에버턴이다. 이제 (부상 선수들이) 모두 복귀했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연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은 에버턴에게 악몽 그 자체였다. 주전 선수들인 미켈 아르테타, 필 자기엘카와 같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지며 큰 타격을 준 것. 이제 그들이 모두 복귀했으니 빅4를 향한 에버턴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은 마침내 토트넘이 4위 자리를 차지하며, '빅4'의 아성이 무너진 해라고 말할 수 있다. 이제 빅4의 팀들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할 것이다. 유럽무대 진출은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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