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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010  Report by Ben Hibbs

퍼거슨, CL 조추첨 기다려져

금요일 새벽 1시(한국시간) 부터 시작되는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을 기다리는 퍼거슨 감독은 유럽의 강호들을 상대로 자신의 팀을 시험해 보고 싶어하고 있었다.

사실 퍼거슨 감독은 아직까지도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해 아쉽게 탈락한 사실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ManUtd.kr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즌 운이 나빴었다"라고 얘기한 것. 그러나 그는 확실히 지난 시즌의 실패를 오는 9월 14일 혹은 15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시즌에 대한 선수들의 의욕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다른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얘기하며 "챔피언스리그는 언제나 참여하고 싶은 대회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시즌 말하는 것처럼, 좋은 출발을 보이는 것이다. 조별 예선의 1차 목표는 승점 10점을 올리는 것이고, 가능한 빨리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치 지난 시즌 처럼"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4강 진출에 실패했던 잉글랜드 팀들, 그리고 바르셀로나와 라이벌 감독인 주제 무리뉴가 간 레알 마드리드 등이 이번 시즌 우승 후보가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이번 해도 익숙한 이름들이 우승을 다툴 것이다"라고 예상한 퍼거슨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더욱 우승권에 가까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지난 시즌 우승팀 인터 밀란 또한 다시 한번 힘을 발휘할 것이고, 우리를 비롯 잉글랜드 팀들도 역시 우승을 노릴 것이다. 다시 한번 이들과 맞서 싸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