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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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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친선전 활약에 칭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가 보여준 만점 활약을 펼쳤다. 팬들은 물론 맨유의 전설까지 박지성의 새 시즌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맨유는 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아일랜드 프로리그 베스트XI과의 친선전에서 7-1 대승을 거두었다. 그 중심에는 '2골 1도움'을 기록한 박지성의 활약이 있었다. 지난 60년대 맨유에서 활약한 '전설' 패디 크레란드는 현장에서 박지성을 바라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지성은 경기 내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경기 초반 그는 우측에서 파고들던 발렌시아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그대로 헤딩을 시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그리고 전반 13분, 박지성은 상대 문전에서 수비가 걷어내는 공을 왼발로 막았고,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높은 집중력을 선보이며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크레란드는 박지성의 첫 골을 비롯한 전반 활약에 대해 "경기 초반 박지성이 시도한 헤딩은 마치 지난 시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박지성이 기록한 멋진 헤딩슛을 떠올리게 한다. 가벼운 몸놀림이다"며 "지난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박지성이 맨유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선보였다"고 박지성의 활약을 평가했다.

이어 후반 17분, 박지성은 상대 문전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로 상대의 골문을 다시 한 번 열었다. 크레란드는 박지성의 두 번째 득점에 대해 "훌륭한 골 결정력이다"고 극찬하며 "새로 시작할 시즌이 정말 기다려진다, 박지성은 물론 에르난데스, 오언, 베르바토프, 발렌시아 등 많은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찾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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