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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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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첼시전 승리 후 한국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0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이클 오언, 웨인 루니 등과 함께 선발로 출전한 박지성은 맨유의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전반 45분을 소화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루이스 나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맨유는 안토니오 발렌시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그리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웸블리 스타디움에 오면 승리를 갈구하게 된다"며 우승을 자축하는 한편, "선수들이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쳐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비교적 짧은 시간을 활약한 선수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퍼거슨 감독은 이 경기에서 총 6명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선발로 출전했던 루니, 오언 그리고 박지성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와 박지성은 대표팀 차출을 앞두고 있어 배려했다"며 조기 교체의 이유를 설명하며 "더불어 다른 선수들에게도 실전 감각을 쌓아 줄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실제로 커뮤니티 실드 경기 종료 직후 '강행군'을 시작했다. 그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곧장 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이동해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고, 8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곧장 대표팀에 합류한다. 11일에는 나이지리와의 평가전에 임하며, 경기 하루 뒤인 12일에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16일 개최될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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