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그는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들기를 좋아한다. 그런 선수는 수비수들이 가장 막기 힘들어하는 타입이다. 언제 달려야 할 지 잘 알고 있으며, 항상 득점을 하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16/08/2010  Report by Steve Bartram

솔샤르 "에르난데스, 대단해!"

'동안의 암살자'라는 별명을 가졌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현 리저브팀 감독은 역대 맨유 선수 중, 최고로 무자비한 마무리 능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 팀에 합류한 '작은 콩'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솔샤르 감독과 비교하는 것은 그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큰 것인지에 대한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솔샤르 감독은 그와 자신과의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다는 것을 얘기하면서도, 에른난데스가 상대편 수비진을 괴롭히기에 충분한 자질들을 가졌다고 인정했다.

그는 Manutd.kr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많이 다르다. 그러나 에르난데스는 이제 선수 생활의 시작에 있는 선수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 안달하는 그런 선수이다. 그는 볼을 가지지 않았을 때의 움직임이 뛰어나며, 매우 빠른 몸을 가지고 있다. 영리하게 달릴 줄 알고, 마무리 능력 또한 매우 좋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들기를 좋아한다. 그런 선수는 수비수들이 가장 막기 힘들어하는 타입이다. 언제 달려야 할 지 잘 알고 있으며, 항상 득점을 하기 위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동료 선수와의 연계 플레이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볼을 가지지 않았을 때의 그의 움직임은 우리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프리시즌 네 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고 있는 에르난데스(그 중, 치바스 소속으로 맨유에게 올린 선제골 포함)는, 현재 맨유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솔샤르 감독 또한 1996년 블랙번 로버스와의 데뷔전에서 득점을 올린 바 있는데, 데뷔전 득점과 같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맨유에서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