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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을 한 것은 중요했다. 그는 득점이 필요한 선수다. 그 골이 그에게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자신감을 줄 것이다."
-루니에 대한 나니의 평가
28/08/2010  Report by Ben Hibbs

루니, 득점 행진 시작!

웨스트 햄을 상대로 드디어 루니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그리고 맨유의 no.10 루니에 대한 동료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지난 시즌 루니의 폭발적이었던 득점 행진을 생각한다면, 13경기 연속 무득점(리그&국대)으로 인해 언론의 비판을 받는 루니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고 이중 몇 경기는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번 시즌 루니는 두 번째 경기에 나섰고, 프리 시즌을 건너 뛴 것을 생각하면 여전히 뛰어난 득점 감각을 뽐낸 것이다.

비록 루니의 무득점 경기가 계속되었지만, 팀내 그를 걱정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확실히 루니의 첫 골이 터지자 동료들은 그가 이번 시즌에도 득점포를 계속 뿜어댈 것에 기쁨을 표시했다.

페널티 킥을 얻어내 루니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준 라이언 긱스는 "겨우 세 번째 경기이다. 그리고 루니는 두 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그러나 골게터는 역시 골게터였다. 특히 지난 시즌의 모습을 봤을 때, 그도 빨리 득점을 올리기를 원했을 것이다. 이제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축하를 보냈다.

나니는 루니가 진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 평가했다.  "득점을 한 것은 중요했다. 그는 득점이 필요한 선수다. 그 골이 그에게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자신감을 줄 것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득점 기록 보다는 전반적인 경기에서의 플레이에 촛점을 맞추고 있었다. 루니가 최상의 폼을 되찾기 위해 아직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스트라이커는 득점을 원한다. 그는 페널티 킥을 잘 찼다. 그러나 그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좀 더 얘기를 해볼 것이 있다. 그는 좀 더 많은 시간 경기에 뛸 필요가 있다. 90분 내내 경기를 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가대표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 시간들을 통해 진짜 중요한 경기가 왔을 때를 대비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