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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프리 시즌 친선경기
아비바 스타디움, 8월 4일
아일랜드 올스타 1
(물카이 78)
맨유 7
(박지성 13, 63, 오언 25, 에르난데스 47, 발렌시아 60, 에반스 69, 나니 82)
06/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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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올스타 7-1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아일랜드 에어트리시티 리그 올스타팀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박지성은 5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의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일랜드 프로리그 베스트XI과의 친선전에서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7-1 대승을 견인했다.

이날 경기서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참가로 인해 북미 투어에 불참했던 박지성,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 네마냐 비디치와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투입하며 나흘 뒤로 다가온 첼시와의 커뮤니티 쉴드를 대비했다.

이들 중 맨유의 품에 승리의 초대장을 선사한 주인공은 박지성이었다. 박지성은 전반 13분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자신의 오른발 슈팅이 문전 앞에서 상대 수비수에 의해 봉쇄되자 곧바로 압박을 가했고 오른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려는 볼을 왼발로 막아냈다. 그리고 운좋게도 박지성의 발을 떠난 볼은 상대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박지성의 활약상은 계속 이어졌다. 박지성은 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를 마이클 오언이 두 명의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마무리하며 사실상 이날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맨유의 화력은 좀처럼 식지 않았다. 맨유는 후반 2분 발렌시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전개했고 교체 투입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문전쇄도 후 오른발을 갖다대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15분에는 발렌시아가 오른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진을 농락한 뒤 왼발 슈팅으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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