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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8 August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첼시 3-1 제압하고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시즌 첫 공식 경기인 커뮤니티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선발 출전해 45분 간 활약했다.

맨유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0 FA 커뮤니티실드’에서 지난 시즌 리그 챔피언이자 FA컵 챔피언 첼시를 3-1로 제압했다. 에콰도르 출신 윙어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전반 42분에 선제골을 넣고 후반 31분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해 승리의 주역이 됐다.

첼시는 후반 39분 살로몽 칼루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후반 추가 시간에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추격 의지를 잠재웠다.

멕시코 대표 선수 에르난데스는 첫 공식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선발 선수로 나선 박지성은 전반 45분 간 준수한 플레이를 펼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루이스 나니와 교체됐다.

첼시는 주전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가 벤치에 대기했지만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엔이 긴 부상을 털고 돌아왔다. 맨유는 수비진에 리오 퍼디난드와 파트리스 에브라 등이 빠진 채 첼시전을 맞았다.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아일랜드 리그 올스타전에서 2골 1도움을 몰아친 박지성은 당당히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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