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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고 재능있는, 잠재력을 갖춘 환상적인 선수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재능있는 선수들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감독
18/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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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잠재력있는 한국 선수 지켜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한국 선수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의 새 파트너십 체결식 참가해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05/2006 시즌 PSV아인트호벤에서 영입해 맨유에서 여섯 시즌째를 맞이하고 있는 박지성에 대해 “박지성의 영입이 우리가 한국 축구에 대한 눈을 뜨게 했다”고 평가하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퍼거슨 감독은 “한국의 젊고 재능있는, 잠재력을 갖춘 환상적인 선수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K리그를 비롯한 아시아 무대는 물론, 유럽, 중동 등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에 대해 “재능있는 선수들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맨유는 유럽은 물론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곳곳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어린 선수 발굴에 힘쓰고 있다. 최근 맨유가 영입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남미에 파견된 스카우트의 작품이고, 베베 역시 카를로스 케이로스 전 맨유 수석코치(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과 현지 스카우트의 추천을 받아 영입했다.

지난 2005년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세계청소년대회 당시에는 스카우트를 파견해 어린 선수들을 눈여겨 보았고, 한국 선수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맨유가 파견한 스카우트는 퍼거슨 감독에게 박주영의 활약상과 가능성을 보고했고, 실제로 영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직접 박지성에게 의견을 묻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은 “한국 뿐만 아니라 극동 전역서 재능을 갖춘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이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며 자신이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하는 한편, 중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10년 후면 중국 대표팀도 현재의 모습 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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