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06/08/2010  Report by Ben Hibbs

퍼거슨 감독 "클레버리, 잔류할 것"

이번 시즌 톰 클레버리의 미래가 결정되었다. 바로 맨유에 남는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클레버리와 같은 재능을 다른 팀에 임대로 내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쉽 팀인 왓포드로 임대를 갔던 클레버리는 그 곳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 주었다. 비록 맨유 유망주 중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가진 그였지만, 퍼거슨 감독으로서는 그에게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쌓게 해주고 싶어 한 순간 임대를 고민했던 것도 사실.

그러나 다음 주면 21살이 되는 클레버리는 이번 미주 지역 투어를 통해 자신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뽑내며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다.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기자들에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망주 중 단연 발군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거. "그는 매우 재능이 뛰어난 선수다. 그를 데리고 있을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왓포드에서 미드필더로 득점력을 보여 주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그것이다. 그는 매우 뛰어난 선수이다."

이 같은 퍼거슨 감독의 말은 클레버리에게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클레버리는 진정 맨유 선수로서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첫 걸음을 걷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