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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10  Report by Ben Hibbs, at Carr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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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한 골이면 충분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굳이 '복수'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일요일 풀럼 원정의 악연을 끊기 위해 한 골이면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 2시즌 동안 풀럼 홈 구장인 크레이븐 코티지는 맨유에게 안좋은 추억을 안겨다 준 장소. 2년 연속 풀럼 원정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 악연을 끝내버릴 시기가 돌아온 것. 그 이전까지 맨유는 풀럼 우원젱에서 패배를 기록한 적이 없지만, 지난 2시즌 동안은 쓰라린 경험만을 안고 말았었다.

2009년 3월, 리버풀에게 통한의 4-1 패배를 당한 이틀 뒤 벌어진 경기에서 풀럼은 2-0으로 맨유를 격파하며 맨유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트린 바 있다. 당시 폴 스콜스가 핸드볼 반칙으로 전반 18분만에 퇴장을 당했고, 이 때 얻은 페널티 킥을 대니 머피가 넣으며 풀럼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87분경 머피가 다시 한번 득점을 올리며 스코어를 2-0으로 벌여 나갔고, 웨인 루니가 프리킥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볼을 걷어내, 결국 퇴장까지 이르고 말았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맨유가 이상할 정도로 수비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던 시절, 당시 맨유는 12월 겨울의 한복판에서 런던 원정을 떠나 리치 드 라예 - 마이클 캐릭 - 대런 플래쳐라는 이상한 3백 조합으로 맞상대를 했었다. 그러나 풀럼 공격진의 파괴력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한번 3-0으로 무릎을 끓었던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최근 몇 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어야 했다. 2년 전에는 9명이 뛰어야 했고, 작년에는 수비수가 아닌 선수들로 수비진을 이끌어야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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