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퍼거슨 감독은 과거 이러한 상황을 많이 겪어 왔기 때문에, 대처를 무척 잘 할 것이다. 그는 선수단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선수들은 경기장에 나가더라도 긴장감이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게 된다."
-드와이트 요크
29/04/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페이지 1 중 2 다음 » 

요크 "맨유 우승을 기대해"

맨유의 전설 드와이트 요크는 중요한 리그의 두 경기(리버풀v첼시, 선덜랜드v맨유)가 모두 끝난 일요일 밤(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선두의 자리에 맨유가 올라와 있다 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그 날 밤의 결과는 바로 맨유의 19번째 리그 우승을 알리는 청신호가 될 것이다.

맨유와 선덜랜드 모두에 몸담았던 스트라이커 출신의 요크는 오는 토요일 벌어지는 '유나이티드 릴리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이틀간 캐링턴 연습 구장에서 몸을 만들고 있었다. 그는 리버풀 선수들이 맨유의 우승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첼시 전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들이 "소문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물론 맨유 선수들이 선덜랜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일이 필수 조건이긴 하지만, 요크는 내심 리버풀이 첼시전에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는 기분이 든다고 얘기했다.

"리버풀이 경기를 버릴 것이라는 것은 소문일 뿐이다. 프로 선수들은 그런 식으로 경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아직 리그 4위 경쟁을 포기하지 않은 리버풀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회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이유는 많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자신감은 맨유 선수들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원정팀에게 만만치 않은 곳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라고 덧붙인, 전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표 출신의 요크는 "스티브 부르스 감독은 선덜랜드를 중위권으로 이끄는 업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많은 돈을 투자해 좋은 선수를 데려 올 수는 없었지만, 그는 선덜랜드의 팀 분위기를 바꾸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 왔다. 선수들이 따르도록 만들어 왔다"라며 부르스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