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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010  Report by A Bostock, B Ash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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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루니가 가장 유력한 후보"

올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한 웨인 루니가 이번 일요일 벌어지는 PFA 올 해의 선수상과 올 해의 루키상을 동시 수상 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30년 전 전설적인 선수였던 앤디 그레이와 같은 업적을 올리게 되는 것.

그레이는 처음으로 한 시즌 '올 해의 선수상'과 '올 해의 루키상'을 동시에 들어올린 선수로, 1976/77시즌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29득점을 올리며 이 같은 영광을 안은 바 있다. 현재 Sky TV 해설자로 활약하는 전 스코틀랜드 대표 출신의 그레이는, 역시 두 개의 상을 동시 수상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면서 루니의 득점력이 향상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그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왜 웨인 루니가 지난 시즌까지 (스트라이커가 아닌) 윙어 역할을 하는 지 의아해 할 때가 많았다"라고 얘기하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아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루니가 아직 원 톱의 역할을 소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또한 호날두의 존재가 퍼거슨 감독의 그 같은 생각을 더욱 굳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호날두가 없는 지금, 퍼거슨 감독은 루니를 그 자리로 내보냈고, 자신의 기량을 표현할 자유를 주었다"라고 덧붙였다.

"3년 전, 루니는 윙어로서 엄청난 득점을 올린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벌써 30골이 넘었다. 그 중에는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터트린 득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을 보면 루니가 바뀐 보직을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그가 얼마나 변화 되었는 지를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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