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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3 April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첼시에 2-1 패배

박지성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해 분전했으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첼시는 맨유를 제압하고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선두를 탈환했다.

맨유는 3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첼시와 ‘2009/2010 잉글리시 EPL’ 3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맨유는 조 콜과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연속골을 내준 후 페데리코 마케다의 득점으로 따라 붙었으나 더 이상의 골에는 성공하지 못하며 1-2 패배를 당했다.

이날 맨유는 부상을 입은 웨인 루니 대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원톱으로 내세웠으나 효과를 보지 못했다. 베르바토프는 몇 차례의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첼시는 플로랑 말루다가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맨유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은 전반전 선제골을 허용한 후 만회골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전반 20분 박스 주변에서 있었던 돌파과정에서 첼시의 유리 지르코프에게 걸려 넘어졌음에도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고, 전반 43분 베르바토프에게 제공한 감각적인 패스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박지성은 후반 26분 마케다와 교체되며 첼시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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