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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이 뛰었다면 아마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하파엘은 어린 선수로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 뮌헨 선수들이 하파엘을 퇴장시켰다. 그들은 주심으로 달려가 하파엘의 퇴장을 유도해 낸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7/04/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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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퇴장이 실패의 원인"

3-2 승리에도 불구하고 4시즌 연속 4강 진출이 좌절된 퍼거슨 감독은 전 후반 각각 두 번의 중요한 순간을 패인으로 거론했다.

우선 전반 맨유는 초반 세 골을 몰아치며 3-0으로 기분 좋은 승리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1차전 인저리 타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던 올리치에게 만회골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이 득점으로 뮌헨은 다시 승부로 돌아 올 수 있었던 것. 그리고 후반 초반 하파엘의 퇴장까지 복합되며 한 명이 더 뛰는 이점을 얻은 뮌헨에게 결국 두 번째 득점까지 허용한 것이라는 것이 퍼거슨 감독의 설명.

그는 "(하파엘의 퇴장이 아니었다면) 뮌헨은 전혀 따라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하며, "11명이 뛰었다면 아마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것이다. 하파엘은 어린 선수로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 뮌헨 선수들이 하파엘을 퇴장시켰다. 그들은 주심으로 달려가 하파엘의 퇴장을 유도해 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깜짝 선발 출전한 루니를 상대로 뮌헨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도 퍼거슨 감독의 분노를 사고 있었다. 발목이 좋지 않은 루니였기 때문이다.

퍼거슨 감독은 "우리도 예상했었고, 주심이 그것을 잘 다루었어야 했다. 그러나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전반이 끝나기 전에 실점을 허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 하파엘이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라고 덧붙였다.

후반 시작후 중요했던 5분을 맞이하기 전까지,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이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맨유 선수들의 4강행이 좌절된 것은 무척 불운한 것이라 여기고 있었다.

"더 좋은 팀이 4강에 올라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는 뮌헨보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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