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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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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박지성 중앙 기용 가능'

7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활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달 30일 독일 뮌헨에서 가진 1차전에서 1-2 패배를 당한 맨유는 4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절실하다. 하지만 팀의 주포인 웨인 루니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남은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지 언론은 퍼거슨 감독이 공격의 선봉장에 베르바토프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측면 포지션을 소화할 할 수 있는 선수로 라이언 긱스, 박지성, 루이스 나니, 안토니아 발렌시아 등을 선발로 거론하고 있다.

이 가운데 퍼거슨 감독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올드 트라포드에서 펼쳐진 기자회견을 통해 박지성의 활용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먼저 퍼거슨 감독은 최근 박지성에게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지난 AC밀란과의 16강을 앞두고 피를로를 막을 선수가 필요했고, 고민 끝에 가장 적절한 선수로 박지성을 떠올렸다"며 "활동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까지 갖추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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