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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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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박지성 덕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긱스가 7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되는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를 앞두고 팀 동료 박지성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높이 들었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펼쳐진 기자회견에 참가한 긱스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1백여 명의 취재진과 마주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승리를 위해 모두 노력할 것이다"라며 1차전의 패배를 승리로 갚아줄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긱스의 언급과는 달리 맨유는 주포인 루니가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현지 언론은 '루니가 없는 맨유가 쉽게 뮌헨을 이기지 못할 것'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긱스는 "비록 루니가 출전하지 못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훌륭하다. 또한 포지션 이동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며 뮌헨전을 바라보는 언론과 팬들의 불안한 시각을 일축했다.

'포지션 이동을 훌륭하게 소화할 선수'로 긱스가 지목한 것은 박지성이다. 그는 "특히 박지성은 좌,우는 물론 중앙 미드필더의 역할까지 할 수 있다. 올 시즌 큰 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나와 팀의 승리를 안겼다"며 승리를 위해 바쁘게 포지션을 넘나드는 박지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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