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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10  Report by Adam Bostock

루니 부상 심각한 것 아냐

비록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탈락했지만, 돌아온 웨인 루니가 남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뮌헨과의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루니는 일주일 뒤 벌어진 2차전에서 깜짝 선발 출장이라는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활기찬 플레이를 선보이며 초반 맨유의 3-0 리드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후 곧 반전이 찾아왔다. 전반 후반 뮌헨에게 추격골을 허용한 후, 후반이 시작된 뒤 곧 루니는 교체되고 말았다. 부상이 더 깊어지지 않았나라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일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뮌헨전 출장이라는) 약간 모험을 걸었다"라고 인정하면서 "루니의 상태에 대해 다시 점검을 해 보았다. 그리 심각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피부 쪽 부위의 살갗이 까지고 혈관이 좀 터진 것 뿐이었다"라고 루니의 출전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루니의 상태는 좀 더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다음 주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번 주말 블랙번 원정에 출전 여부는 불투명해 보이지만, 다음 주 주말 맨시티와의 일전에서는 루니가 돌아올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ManUtd.kr은 금요일 오전(현지 시간) 퍼거슨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욱 자세한 소식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