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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스 프리미어 리저브 리그
2010년 4월 13일, 모스 레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오베르탕 44'

리버풀 0
14/04/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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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맨유 1-0 리버풀

맨유 리저브 팀이 4년만의 프리미어 리저브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가브리엘 오베르탕의 결승골로 라이벌 리버풀을 1-0으로 물리친 것.

프랑스 출신의 윙어 오베르탕은 전반 종료 직전 25야드 드라이빙 슛을 터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리그 우승을 다투는 두 팀간의 경기였던 만큼, 이번 승리로 맨유는 2위 리버풀에 승점 9점차로 앞서 갈 수 있게 되었다. 2위 리버풀은 맨유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태. 만약 맨유가 앞으로 남은 번리, 위건 전에서 승점 4점을 획등하게 되면 리그 우승이 결정된다.

우승을 다투는 양 팀간의 대결답게 경기는 치열하게 전개 되었다. 오베르탕의 한 순간의 돋보이는 플레이가 치열한 수비전을 펼쳤던 경기의 승부를 가른 것.

첫 번째 슈팅이 기록된 것도, 경기가 30분이나 지나서였다. 특히 리버풀의 빅토르 팔손은 리버풀 수비의 일등 공신이었다. 오베르탕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페비앙 브랜디에게 이어졌지만, 팔손의 선방이 돋보였다.

그리고 뒤이어 브랜디의 화려한 로빙 크로스가 위험한 지역으로 떨어지며 상대 골키퍼 피터 굴라치를 뒷걸음질 치게 만들었고, 상대 프란시스코 두란의 슛이 벤 포스터의 손에 걸리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0-0으로 전반이 끝나는 듯 보였지만, 0의 균형을 깬 것은 바로 오베르탕의 열정이었다. 오베르탕의 슈팅은 탑코너로 이어졌고, 결국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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