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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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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표지에 등장한 이유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매 경기 발행하는 매치 프로그램 < 유나이티드 리뷰 >에 박지성이 등장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한 박지성은 올 시즌 한 차례도 표지를 장식하지 못했다. 하지만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2차전과 더불어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고, 맨유의 얼굴을 당당히 장식했다.

한 시즌 동안 20번이 넘게 발행되는 < 유나이티드 리뷰 >의 표지에 박지성이 한 번 나온 것이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시선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축구의 종가라고 불리는 잉글랜드. 그것도 명문 중 하나인 맨유가 팬들을 상대로 발행하는 잡지의 얼굴을 박지성이 차지했다는 사실을 그냥 넘길 수 없었다.

그래서 만나봤다. 12년 동안 < 유나이티드 리뷰 >를 만들어 온 폴 데이비스 에디터는 박지성을 직접 표지 모델로 결정한 주인공이다. 프리미어리그 일정 만큼이나 살인적인 마감 일정을 맞추기 위해 밤샘과 야근을 밥 먹듯 하는 몇 안되는 영국인 중 한 명이다.

박지성 선수가 < 유나이티드 리뷰 >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어요. 일단 이유가 알고싶은데요?
간단해요. 정말 간단하죠. 너무나 중요했던 경기에서 골을 넣었잖아요. 바로 리버풀전인데요, 제가 경기를 직접 봤지만 대단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다른 팀도 아니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고, 더군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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