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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차전 직후에는 매우 실망했었다. 그러나 다음 날 일어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에브라, 너는 리그를 다시 제패할 수 있어. 그것도 리그 4연패를 말야'라고."
-파트리스 에브라
11/04/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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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우리가 우승할 것"

지난 목요일 새벽(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탈락은 에브라의 마음을 무척 아프게 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었다"라고 선언했다.

프랑스 출신의 국가대표 왼쪽 측면 수비수인 에브라는 지난 뮌헨과의 8강이 끝난 후 아무런 TV도 뉴스도 보지 않았다. 챔스리그 탈락이 에브라에게는 "굉장한 충격"이었기 때문.

그는 "그렇게 떨어질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우리가 탈락한 이유는 우리가 부족했기 때문이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많은 이들이 하파엘을 비난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들의 주장을 믿을 수가 없다. 하파엘은 아직 어린 선수이다. 그래. 비록 그가 퇴장을 당했지만, 맨유는 10명으로도 승리를 따낼 수 있는 팀이다. 만약 누군가를 비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전체 팀을 비난해 달라. 우리가 1차전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으니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종종 패배 이후 반격에 대해 강조하곤 하는데, 에브라가 유럽 패배의 충격을 잊기 까지는 오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지난 2차전 직후에는 매우 실망했었다. 그러나 다음 날 일어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에브라, 너는 리그를 다시 제패할 수 있어. 그것도 리그 4연패를 말야'라고."

"인터뷰때 좋게 들리라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 그것을 믿고 있다. 경기 직후에는 좀 우울했지만, 지금은 괜찮다.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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