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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010  Report by Ben Hibbs

플래쳐 "CL 결승 무대를 밟을 것!"

지난 2008년과 2009년,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모두 밟아 보지 못했던 대런 플래쳐는, 반드시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치고 결승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26세의 스코틀랜드 국대 주장인 플래쳐는 7년전 FC바젤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했었다. 그러나 2008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결승에서는 후보로 나섰지만 끝내 출전은 하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경고 누적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에게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번 뮌헨과의 8강 2차전에 나서는 플래쳐의 각오는 그 누구보다 대단해 보인다. 팀을 세번째 결승 무대로 이끄는 것, 그리고 자신의 첫 결승전 출전이 그 이유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은 확실히 내가 바라는 것이다"라고 밝힌 플래쳐는 "모든 선수들은 CL 결승 무대에 서기를 원한다. 그리고 우리 팀 동료들 또한 3년 연속 결승행을 절실히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플래쳐는 지난 시즌 아스널과의 준결승 당시, 다소 가혹한 퇴장 명령을 받으며 결승행 출전이 좌절된 바 있다. 그리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사비가 지배하는 바르샤의 미들을 상대로, 플래쳐의 공백은 너무도 커 보였다.

그는 "작년 결승전 불참은 정말로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그에 대한 원한 같은 것은 없다. 그저 다시 그 무대로 되돌아가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돕고 싶을 뿐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