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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2010  Report by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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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리버풀, 최선을 다할 것"

비록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더라도, 자신들의 가장 큰 라이벌에게 엄청난 이익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겠지만, 이번 일요일 첼시를 상대하는 리버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퍼거슨 감독은 굳게 믿고 있었다.

축구에서 존재하는 라이벌 관계 중에 리버풀-맨유와 같은 치열한 라이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맨유 선수들이 19번째 리그 우승을 들어올리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은 리버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들을 일거에 물리쳤다.

퍼거슨 감독은 "위대한 클럽은 자신들의 역사와 전통을 단 한 경기로 던져 버리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리버풀이 이번 일요일 최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들은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영국 축구의 전통을 아는 선수들이라면 그럴 것이다. 영국은 매주 토요일 경기를 치르고 또 주중에 경기에 나서고, 또 토요일 경기에 나서야만 하는 힘든 일정을 가진 리그이다. 리버풀은 이러한 영국 축구의 특성과 품성을 언제나 보여주어 왔다"라고 설명했다.

리버풀이 라이벌 맨유 우승에 도움을 주는 상황에 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95년 블랙번과 치열한 우승 다툼을 하던 당시, 블랙번의 시즌 마지막 경기 또한 이번처럼 안필드 원정이었다.

"당시 우리는 리버풀이 우리를 위한 일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었고, 그렇게 해주었다"라고 회상한 퍼거슨 감독은 "그러나 우리가 웨스트햄과의 최종전에서 1-1로 비기며 블랙번에게 우승을 넘겨주고 말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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