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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09/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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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을 흥분시킨 어린 공격수들

맨유에는 어린 공격수들이 너무 많아 선택을 하기 힘들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장래가 촉망되는 공격 자원들 중에서 조슈아 킹을 목요일(한국시간) 울브스와의 칼링컵 경기에 내보냈고, 이 노르웨이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자신의 확실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사실 퍼거슨 감독은 페데리코 마케다와, 이번 경기 결승골의 주인공인 대니 웰백이라는 그 동안 이미 높은 기대를 받아왔던 선수들을 선발로 출장시켰다. 하지만 경기 중 교체로 나온 17살의 킹은 자신이 더 재능이 많은 선수임을 뽐내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퍼거슨 감독은 “그는 매우 빠른 선수이다. 매우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는데 아직 17살에 불과하다”라고 말하며 “그는 분명히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우리는 매우 많은 재능들이 있다. 마케다와 웰백 그리고 킹은 물론, 유스 팀에 있는 어린 죤 코피도 있다. 이 어린 선수들이 장래는 정말로 밝다. 우리 클럽에서 이렇게 많은 스트라이커들이 배출되기는 정말로 정말로 오랜만인 듯 하다.”

지난 해 칼링컵 우승은 확실한 목표였다. 하지만 칼링컵은 또한 퍼거슨 감독이 막 피어나는 어린 선수들을 길러내기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소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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