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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0 Sept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맨시티에 4-3 승리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가 맨유의 승리로 끝이 났다. 맨유의 박지성은 선발 출장하여 61분간 활약했다.

맨유는 20일 밤(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4-3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맨유는 웨인 루니와 데런 플레쳐의 골로 매번 경기에 앞서나갔으나 가레스 베리와 크레이그 벨라미에게 거듭 추격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후반전 교체해 들어온 마이클 오언이 극적인 골을 터뜨려 더비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다.

‘맨체스터 더비’라 일컬어지는 두 팀의 경기는 명성과 걸맞게 불꽃 튀는 접전으로 이어졌다. 맨유가 한 점 앞서나가면 맨시티가 매번 따라붙어 호각을 이뤘다. 특히 후반전 맨유가 맹폭을 퍼부었고 맨시티는 골키퍼 쉐이 기븐이 수차례 슈퍼 세이브를 해내며 맨유에 응수했다.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경기 끝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맨유에게 손을 들어 주었다.

한편 지난 2라운드 번리전 이후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후반 16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지성은 장기인 상향압박을 매번 시도하며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데 공을 세웠다. 후반 5분과 후반 8분 연달아 슈팅을 날리며 득점을 노리기도 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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