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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3 Sept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울버햄프턴 제압 1-0..

칼링컵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제압하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쾌조의 출발선을 끊었다. 맨유의 박지성은 교체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채 울버햄프턴전에 결장했다.

맨유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칼링컵' 32강전에서 데니 웰벡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버햄프턴에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전 파비우 다 실바의 퇴장 후에도 전력에 밀리지 않으며 16강행 티켓을 획득해냈다.

이날 맨유는 기존의 주축 선수들에 신진급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울버햄프턴을 상대했다. 페데리코 마케다와 마이클 오언이 투톱을 이뤘고 허리 진영에는 대런 깁슨과 대니 웰벡이 마이클 캐릭, 루이스 나니와 호흡을 맞췄다. 플랫4에는 개리 네빌, 조니 에반스, 웨스 브라운, 파비우가 나섰다. 수문장은 토마시 쿠슈차크가 맡았다.

맨유의 전반전 한 수위의 전력을 과시했다. 특히 나니가 우측면을 시종일관 내달리며 기회를 창출했다. 또 중원진의 캐릭과 깁슨은 간결한 볼터치와 조율능력을 선보이며 울버햄프턴을 옥죄었다.

반면 울버햄프튼은 전반 28분 파비우의 퇴장 이후에 맞은 수적우위 속에서도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파비우는 마이클 카이틀리의 단독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상체를 사용한 파울을 범해 퇴장을 당했다. 이어진 프리킥 기회에서 데비비드 존스가 날카로운 프리킥을 날렸지만 쿠슈차크의 선방에 의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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