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2 Sept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토트넘에 3-1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의 초반 돌풍을 잠재우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맨유는 1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1분 저메인 디포에게 오버헤드킥 득점을 허용했으나 전반전에 있었던 라이언 긱스와 안데르송의 득점과 후반전에 있었던 웨인 루니의 연속골로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이날 맨유는 후반 13분 중앙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시까지 선수단 전원이 높은 응집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2-1 상황에서 있었던 루니의 쐐기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층 챙길 수 있었다.

토트넘은 기대를 모았던 애런 레넌이 별다른 활약을 못한 가운데 리그 개막 후 첫 패배의 쓴맛을 보아야했다. 또 스콜스의 퇴장 이후 있었던 수적우위 속에서도 맨유 수비진을 효율적으로 공략하지 못해 패배를 자초했다.

한편 박지성은 선발 출전과 대기명단에 들지 못하며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박지성 대신 양쪽 측면에 출전한 긱스와 데런 플레쳐는 풀타임 활약했다.

페이지 1 중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