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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09  Report by A Bostock, B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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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고민은 리오 퍼디난드

비록 맨시티의 몇몇 스타 스트라이커들이 나올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번 일요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맨체스터 더비전에는 최상의 수비진을 내보내고 싶은 것이 클럽의 생각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금요일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리오 퍼디난드에게 연습을 시킬 지는 모르지만, 퍼디난드는 출전을 위해서는 그의 몸 상태를 증명해 내야만 한다.

맨유의 스타 중앙 수비수 퍼디난드는 지난 주말에서야 겨우 리그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맨유는 토트넘 원정에서 인상적인 3-1 역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퍼디난드는 그 후 다음날 있었던 훈련에서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하였고, 그에 따라 수요일 새벽(한국시간) 있었던 챔피언스리그 베식타스 원정에서 부상 방지를 위한 휴식을 취했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유일한 걱정은 리오 퍼디난드 문제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수요일 경기에 출전을 못했다. 토트넘 전에 나오기는 했지만, 부상 이후 겨우 한 경기에 나왔을 뿐이다. 그는 최고의 상태로 경기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 월요일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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