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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09/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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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회복력에 기뻐하는 퍼거슨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10명이 싸운 맨유 선수들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내며 칼링컵 첫 경기를 승리로 출발하게 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전반 30분경 어린 브라질 출신 수비수 파비우가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며, 4라운드로 가고자 하는 맨유의 앞길을 힘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기묘하게도 그 순간이 맨유 선수들에게는 전환점이 되었던 것.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매우 기쁘다. 끝까지 흐트러짐이 없었고, 선수들은 발바닥에 땀이 찰 때까지 뛰어 다녔다. 좋은 결과다. (파비우의) 퇴장이 있기 전까지는 울브즈가 매우 성가신 존재였다. 그들은 많은 원투 패스를 사용해서 우리 골문까지 다가왔었다. 정말 위협적이었다. 하지만 퇴장이 있은 후, 우리 선수들은 더 좋은 조직력을 보이는 듯 했고, 끝까지 전형을 잘 유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맨유가 경기를 뒤집은 것은 경기 시작 약 한 시간이 지났을 무렵으로, 대런 깁슨과 마이클 오언의 좋은 움직임이 대니 웰백의 마무리 슛으로 이어지며 리드를 잡기 시작한 순간부터였다. 퍼거슨 감독은 “환상적인 골이었다. 대런 깁슨이 대니 웰백에게 한 패스는 정말 수준급의 패스였다. 그리고 오언에게 갔던 패스가 다시 웰백에게 이어졌고, 결국 득점이 되고 말았다”라며 그 순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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