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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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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퍼거슨의 자물쇠 카드

15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베식타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 ‘산소탱크’ 박지성이 교체로 투입되어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지난 12일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박지성은 이날 경기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후반 39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토트넘전 결장 당시 다수의 현지 전문가들은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아껴둔 것 같다. 아마도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라며 박지성의 명단 제외 이유를 분석한 바 있다.

극성스러운 홈 관중을 자랑하는 베식타스와의 원정에서 퍼거슨 감독은 ‘필승’의 카드를 꺼냈다. 웨인 루니를 공격의 선봉장에 내세우고 빠른 발과 예리한 킥을 자랑하는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나니를 날개로 기용하는 한편, 최근 물오른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안데르송까지 출격시켰다. 어려운 원정 경기에서 결코 무승부에 만족하지 않고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팽팽했고, 맨유는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베식타스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루니는 토트넘전에서 자신이 보여줬던 날카로움을 선보이지 못했고, 나니와 발렌시아가 열심히 측면을 파고들었지만 상대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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