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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0, 혹은 7-0으로도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 실수들 때문에 최고의 더비 경기처럼 만들어 버렸다. 만약에 6-0 승리와 역사상 남을 더비 경기 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6-0  승리를 택할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0/09/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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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가 엇갈리는 퍼거슨 감독

맨체스터 더비에서 승리하며 의기양양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웃팀 맨시티를 패주시킬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 번에 걸친 득점 이후에도, 승리를 결정짓기 위해서는 96분 마이클 오언의 결승골까지 기다려야 했던 퍼거슨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맨유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서는 많은 실망을 느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출발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다. 경기가 끝날 때쯤에 우리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세 번의 무서운 실수를 했다. 우리 선수들이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실수들이었다. 그래서 경기가 답답할 수 밖에 없었다.

“득점을 할 때마다, 실수가 뒷따랐고 그들이 뒤쫓아올 수 있었다. 사실 그런 실수들이 일어나면 경기를 지게 마련이다. 다행히 우리는 이겨낼 수 있었다. 마이클 오언은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렸고, 따라서 우리가 승리를 얻을 자격이 있었다.”

“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다. 왜냐하면 (수비진의 실수들이) 진정으로 영광스런 승리를 망쳤기 때문이다. 오늘은 6-0, 혹은 7-0으로도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우리 실수들 때문에 최고의 더비 경기처럼 만들어 버렸다. 만약에 6-0 승리와 역사상 남을 더비 경기 중의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6-0  승리를 택할 것이다.”

스릴과 흥분이 넘쳐났다는 점에서, 수 십년만의 흥분되는 맨체스터 더비라는 경기 전 선전구호들에 걸맞는 경기가 벌어졌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특히 후반전 맨유 선수들의 압도적인 지배가, 맨체스터 도시 내에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잉글랜드 내에서 맨유를 앞지르려는 맨시티에 대한 완벽한 대응이었다고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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