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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 울브즈
칼링컵, 3라운드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새벽 4시, 한국 시간)
올드 트라포드
22/09/2009  Report by Ian McLe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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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팩: 울버햄턴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 새로 올라온 울버햄턴 울브즈를 상대로 칼링컵 수성에 나선다.

경기예상: 믹 매카시 감독의 울버햄턴은 6년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아직 적응 중이다. 울브즈는 두 번째 경기만에 위건을 상대로 원정 승리를 챙기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지난 주말 풀럼에게 이기기 전까지 승점 1점만을 추가 하며 악전 고투 중이다. 그리고 지난 칼링컵 경기에서는 스윈돈과의 홈 경기에서 정규 시간을 0-0으로 마친 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둘 수 있었다. 따라서 챔피언 맨유를 상대하기에는 보다 많은 경기력의 향상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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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예상 선수: 맥카시 감독은 스윈돈과의 칼링컵 경기 당시, 이전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던 선발 선수 전원을 새롭게 구성한 바 있다. 따라서 칼링컵은 맥카시 감독의 우선 순위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울브즈에는 경험 많은 선수들이 꽤 있는데, 골문은 전 레딩 출신 마르쿠스 하네만이 지키고 있고, 전방도 역시 레딩 출신인 케빈 도일이 맡고 있다. 전 맨유 선수 데이비드 존스는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컵 경기에서 일취월장한 신예들과 베테랑들을 적절히 섞어서 임한 바 있기 때문에, 이 승리 공식을 바꿀 리가 업어 보인다.

감독: 요크셔 출신인 맥카시 감독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로이 킨과의 충돌로 맨유 팬들에게서 인기를 얻어 본 적이 없다. 또한 그는 맨체스터 시티 감독을 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지만 올 해 50세인 맥카시는 지난 2006년 울브즈를 맡은 이후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그는 다른 어떤 우승컵보다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최고의 목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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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레이어: 스트라이커 케빈 도일은 지난 6월 팀에 합류했다. 당시 울브즈 최고 이적료 기록인 650만 파운드의 몸값을 기록했는데, 사실 좀 더 주목 받았던 이적 선수는 첼시로부터 1년 임대를 온 마이클 만시엔이었다. 이 젊은 센터 백은 경기를 거듭하면서 좋은 평가를 얻었고,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의 문턱까지 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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