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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득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하지만 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이길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라이언 긱스
30/09/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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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팀이 우선이다

승리의 주역 라이언 긱스에게는 또 한 번의 기념비적인 날이었지만, 맨유의 가장 화려한 선수인 긱스는 자신 보다는 팀의 경기력에 더욱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며,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이긴 맨유의 많은 선수들 중의 하나로 남기를 원했다.

에드빈 제코의 선제골로 끌려간 지 4분만에, 크리스티안 겐트너를 맞고 굴절된 긱스의 프리킥으로 맨유는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었다. 긱스에게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터트린 150번째 득점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오직 여덟 명만이 클럽 통산 150득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맨유의 기록 제조기 긱스는 자신 보다는 팀에 대한 칭찬을 하기를 원했다. 긱스는 마이클 캐릭이 독일 챔피언을 상대로 터트린 결승골의 도움을 주기도 했다.

긱스는 경기 후 ITV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50득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하지만 그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이길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솔직히 말하면 잘못 찬 프리킥이었다. 하지만 약간의 행운이 따르며 굴절되어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전반전에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공격수까지 연결되는 좋은 패스가 좀 부족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좋은 팀이었고, 그들의 스트라이커 듀오는 진짜 위협적임을 증명해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가 좀 더 운이 좋아 동점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언제든 다시 일어서는 맨유 특유의 불굴의 정신을 보여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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