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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2/09/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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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같던 승리에 기뻐하는 에브라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의 드라마는 사실 수비진의 실수에서 비롯된 면도 있었지만, 왼쪽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경기 후 기쁨을 좀처럼 숨길 수 없었다.

프랑스 출신 에브라는 맨시티의 골들은 사실 모두 막을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이 점이 잊을 수 없는 광경을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에브라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엄청난 경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때로는 실수가 필요할 때도 있다”라며 “물론 초반에 경기를 망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득점을 하면서 실수를 하기 시작했다. 팬들에게나, 모든 사람들에게나, 또 우리들에게도 오늘은 엄청난 날임에 분명하다.”

“후반전 경기 막판 그러한 득점을 올리는 것은 정말 엄청난 것이다. 벤치에 있던 선수들이 모두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리고 팬들과 그 열기는 정말… 내가 프리미어리그와 맨유에서 뛰게 해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오늘과 같은 날은 정말 굉장한 날이다.”

마이클 오언이 96분경 결승골을 터트리기 전, 크레이그 벨라미는 동점골을 터트리며 정규 시간이 끝나기 직전 마크 휴즈 감독의 맨시티를 구해내는 듯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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