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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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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직 진정한 더비가 아냐

비록 맨시티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의 싹슬이 쇼핑과 시즌 전승의 기록을 보여주며 시즌 초반 우승을 노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보기에 이번 시즌 맨유의 진정한 더비전은 아직 리버풀 뿐이다.

물론 확실히 이번 맨체스터 더비가 지난 몇 년 동안 최고로 다양한 얘기거리를 만들어 내고 잇기는 하지만, 퍼거슨 감독이 생각하기에 우리의 오랜 라이벌 리버풀과의 더비전 만큼 짜릿하지는 않다.

퍼거슨 감독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그 같은 상황이 바뀔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리버풀은 나에게 있어 진정한 더비전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잉글랜드에 왔을 때, 리버풀은 진정한 왕자였으며 유러피언컵을 네 번이나 우승한 클럽이다. 그리고 리그 타이틀도 꽤 많이 달성해 냈다. 빌 샹클리에 의해 시작된 리버풀의 시스템은 그 압도적인 모습을 꾸준히 변하지 않고 지켜왔다. 내 목적은 그것을 우리 쪽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었다. 역사를 거스르는 것은 힘든 일이었기 때문에, 언제나 리버풀과 우리 사이에는 도전이 있다.”

하지만, 돈의 위력을 뒤에 업은 맨시티의 위협은 나날이 성장하며 그러한 풍경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맨유보다 나은 팀이 될 기회를 맞이했다. 그만한 돈을 쓰면 언제나 기대가 있기 마련이고, 경기에 이길 야심을 갖게 된다. 맨시티의 선수단은 무척 강하다. 일곱 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다는 것이 그 같은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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