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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맨유 기자, '이청용 잘하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52분간 활약한 볼턴 원더러스(이하 볼턴)의 이청용에 대해 현지 전문가들, 특히 볼턴을 상대팀으로 대적했던 팀의 전문가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렸다.

수 년간 맨유를 취재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포털을 통해 칼럼을 제공, 한국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스티브 바트람 기자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처음 본 이청용의 활약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 나선지 몇 경기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신감이 상당한 것 같다”며 첫 인상을 평가하는 한편, “맨유를 상대로 공을 가지고 있던 볼턴 선수 중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한다”고 이청용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이청용은 비록 당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짧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이는 대표팀에서 복귀하고 이틀 만에 다시 경기에 나선 이청용에 대한 배려였다. 물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청용은 간간히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닉 코팩 기자는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아주 편안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구라고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공이 자기에게 오면 어떻게 처리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이청용이 다른 팀 동료들에 비해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쳤음을 밝히는 한편, “짧은 시간이었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더욱 지켜보고 싶은 선수이고, 플레이를 지켜보나 선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할 수 있겠다”며 이청용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