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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7 Octo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2-1 볼턴, 맨유 선두 등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홈에서 볼턴을 가볍게 제압하고 첼시를 밀어내며 선두에 올랐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이청용의 맞대결은 박지성이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며 무산됐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해 51분 가량을 뛰었지만 승패를 바꾸는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맨유는 17일 밤(한국 시간 기준) 홈구장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전반에 터진 상대 자책골과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추가 골로, 후반에 만회 골을 터트린 볼턴에 2-1로 승리했다.

손가락 부상에서 돌아온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가 올 시즌 처음 리그 경기에 나서며 후방이 든든해진 맨유는 라이언 긱스, 게리 네빌과 같은 베테랑들이 제 몫을 해줬다. 웨인 루니, 네마냐 비디치, 박지성, 대런 플레쳐 등이 결장했지만 맨유에서 첫 골을 터트린 발렌시아를 비롯해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마이클 오언은 빠른 공격 전개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7승 1무 1패를 기록, 애스턴 빌라에 1-2 역전패를 당한 첼시(7승 2패)를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리그 1위로 나섰다. 최근 이청용의 맹활약에 힘입어 순위를 끌어올리던 볼턴은 2승 2무 4패로 하위권의 추격에 시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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