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3 Octo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선덜랜드와 2-2 극적인 무승부

'산소탱크' 박지성(29)이 결장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에서 선덜랜드와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4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 안톤 퍼니낸드의 자책골에 힘입어 선덜랜드와 2-2로 비겼다.

정규리그 5연승 및 올 시즌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맨유는 경기내내 부진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후반 막판 상대의 자책골로 기사회생하며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거두는 데 만족했다.

한편 출전 여부로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은 독감 증세의 후유증으로 인해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이로써 박지성은 최근 4경기 연속 결장 및 올 시즌 7번째 결장을 기록했다.

▲ 벤트의 선제골, 한 발 앞선 선덜랜드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원정팀 선덜랜드였다. 전반 7분 캐터몰이 아크 중앙에서 내준 볼을 벤트가 간결한 볼 터치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의 오른쪽 골망을 그대로 갈랐다. 존 디펜스를 유지하던 맨유로썬 한 발 늦은 측면 수비수 오셰이의 중앙 커버 플레이가 아쉬운 장면이었다.

페이지 1 중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