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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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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이청용이 처음 보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 52분간 활약한 볼턴 원더러스(이하 볼턴)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자신을 상대한 맨유의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청용은 박지성과의 대결을 기대했지만, 박지성의 결장 탓에 성사되지 않았다. 대신 박지성의 제일 친한 동료로 알려진 ‘프랑스 특급’ 에브라와 대결하는 기회를 잡았다.

이 경기에서 이청용이 ‘창’이었다면, 에브라는 ‘방패’ 역할을 했는데, 이청용의 공격은 번번히 에브라에게 막혔다. 오버래핑이 뛰어난 에브라는 ‘방패’를 넘어 ‘창’의 역할도 했다.

이청용은 “에브라 같은 풀백은 처음 본다. 계속 내가 어떻게 보면 풀백 같았고 에브라가 윙어 같았다”며 에브라를 처음 상대한 소감을 밝히며, “FC서울 시절에는 대부분 팀이 경기를 주도하는 입장이었는데, 볼턴은 그런 상황이 아니다 보니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스타일의 상대를 만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처음 만나는 맨유와의 경기에서 이청용이 에브라를 시원하게 뚫지 못했지만, 큰 가르침은 있었다. 이청용은 “에브라는 강력했다. 힘을 비롯한 모든 부분에서 나보다 뛰어났던 것 같다. 그런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내 실력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제 에브라 같은 스타일의 풀백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더욱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고 경험을 통한 학습,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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