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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09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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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찾은 일본 기자, '아, 박지성!'

30일(이하 현지시간)개최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B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볼프스부르크의 경기에 결장한 ‘산소탱크’ 박지성이 아쉬웠던 것은 단지 한국의 축구팬들만이 아니었다.

경기가 펼쳐진 올드 트라포드에서는 평소와 달리 많은 일본 취재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다름 아닌 볼프스 부르크의 하세베 마코토와 맨유의 박지성이 격돌하는 ‘작은 한일전’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 박지성과 일본이 자랑하는 하세베의 대결은 일본 언론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두 선수 모두 각자의 팀에서 등 번호 13번을 달고 있다는 것 우연한 공통점 역시 좋은 화제였다.

하지만 ‘13의 대결’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이들은 경기를 하루 앞두고 박지성이 몸살에 걸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몇몇 취재진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지만 경기 당일 배포된 출전 명단에는 하세베의 이름만이 있었을 뿐, 박지성의 이름은 없었다.

많은 일본 기자들이 아쉬움을 표현한 가운데, 영국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전담 취재 하고 있는 < 스포츠 닛폰 >의 고슈케 타지마 기자는 “박지성은 하세베에게도 좋은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운을 뗀 뒤, “오늘 두 선수가 대결하길 기대했는데, 보지 못해 정말 아쉽다”며 서운한 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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