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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009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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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안도하는 퍼거슨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볼턴의 막판 대공세를 막아내며 다시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오르자, 예상했던 것처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나이트의 자책골과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득점으로 승리한 맨유는 첼시가 애스턴 빌라에게 패하며 리그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매트 테일러의 추격골로 따라붙은 볼턴은 추가 시간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게 추격해 왔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공격진에서 넣어 줬어야 할 골들을 못 넣어주며,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얘기하며 “볼턴이 후반 막판 득점에 성공한 후, 마지막 10분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몇 차례 공포스러운 장면이 있었지만 결국 이겨냈다”라고 얘기했다.

“어떤 부분의 플레이는 굉장히 좋았다. 스피드가 좋았고 계속해서 상대 팀을 위협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득점을 빨리 올리지 못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을 테니까 말이다.”

“전반 막판 볼턴이 살아나기 시작했을 때, 다행히 휴식 시간이 주어졌다. 그로써 우리는 안도할 수 있었다. 어쩌면 너무 과도하게 안도했는지 볼턴에게 후반 공격을 허용했다. 우리는 경기를 끝냈어야만 했는데 그러지 못했는데, 이런 일은 때때로 나중에 후회하게 만드는 일이다. 하지만 이겨낼 수 있었다. 그리고 특히 결국 승리를 차지한 결과를 놓고 보면, 우리에게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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