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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3/10/2009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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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허탕을 친 날

선수들의 부정확한 패스와 창의력 부족에 실망한 퍼거슨 감독은 나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승점 1점을 겨우 얻을 수 있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파트리스 에브라가 92분경 쏜 슈팅은 안톤 퍼디난드를 맞고 굴절 되었고, 결국 동점 자살골로 이어졌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감정을 드러냈다. “우리는 나쁜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겨우 살아날 수 있었다”라고 MUTV와의 인터뷰에서 얘기한 퍼거슨 감독은 “경기 내내 패스가 우리 팀이 보여주던 것들이 아니었다. 후반 안데르송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하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상대편에게 패스를 하는 모습이 반복되었다”라고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대런 벤트는 전반 7분경 선제골을 터트리며 원정팀 선덜랜드가 앞서가도록 해주었고, 맨유 선수들은 전반전 내내 경기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시작 후 안데르송이 투입시킨 맨유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동점골로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퍼거슨 감독은 “끝내주는 슈팅이었다”라며 베르바토프의 득점을 칭찬했다. “그 득점 이후 ‘이제 되살아났다”라고 생각했었다. 그 생각은 확실히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다시 반격을 시작했고, 팬들의 응원이 뒷받침 되었으며, 전기가 마련되었던 것이다. 그 후 또 다시 역전골을 허용했지만, 선수들을 믿었다.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것이 맨유가 지닌 장점이다. 정말로 부진했던 경기에서도 뭔가를 만들어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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