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23/10/2009 

퍼거슨, 박지성에 안타까움 표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개최되는 리버풀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박지성을 언급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시즌 수 차례 프리미어리그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으로 기자회견에서 박지성을 언급한 퍼거슨 감독의 말은 결코 반갑지 않았다. 지난 시즌 박지성에 대해 ‘환상적인 선수’ 내지는 ‘저평가된 선수’라는 내용으로 한국 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한 것에 비교하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리버풀과의 일전을 앞둔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루니, 플래처의 출전 여부는 아직물음표다”며 경기에 나설 선수들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불행하지만 박지성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확실히 뛰지 못한다”라며 박지성의 무릎 부상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을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대표팀 소집에서 복귀한 이후 무릎에 가벼운 통증을 느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퍼거슨 감독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복귀에 최소 2주가 소요될 것 임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