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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7 Octo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오언 쐐기골, 맨유 2-0 반슬리

프리미어리그의 강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챔피언십 소속의 반슬리를 꺾고 칼링컵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무릎 부상 중인 박지성은 반슬리전에 결장했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새벽 영국 반슬리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2009/2010 칼링컵' 16강전에서 대니 웰벡와 마이클 오언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맨유는 후반 17분 게리 네빌이 퇴장을 당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후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 8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반슬리는 시종일관 골결정력에 한계를 보이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32강전 울버햄프튼과의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린 바 있는 맨유의 웰벡은 칼링컵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정규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오언은 반슬리전에서는 득점에 성공해 골결정력을 가다듬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맨유의 신형 날개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조란 토시치가 모두 출전했다. 1군 무대 데뷔전을 가진 오베르탕은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 활약했고 토시치는 후반 7분 웰벡과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나섰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으나 준수한 몸놀림을 보이며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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