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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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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이 보내는 박지성 전담 코치는 누구?

한국 대표팀의 11월 유럽 현지 평가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을 위해 특별한 사람을 보낸다고 한다.

바로 맨유 선수들의 체력을 담당하는 피트니스 코치, 토니 스투르드위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다. 리버풀 존 무어 대학에서 스포츠 사이언스 전공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선수로 활약했지만, 1군 무대에는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선수 생활에서 빛을 보지 못한 그는 재빠르게 코치의 길로 방향을 선회, 코벤트리 시티, 웨스트 햄 그리고 영국 축구협회에서 일했다.

2004년부터 3년간 블랙번 로버스에서 일했고, 2007년 여름부터 맨유의 코칭스탭으로 합류했다.

맨유에서 그는 단순히 선수들의 훈련을 관리, 지도하는 역할을 넘어 체력적인 관점에서 선수들이 경기 (또는 훈련) 전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지도를 하고 있다.

대다수의 체력 담당 코치들은 선수들의 체력에 대한 초점을 경기에 맞추는 반면, 스투르드위크 코치는 경기 후 선수들의 체력 회복에도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부상에서 회복되는 선수들에게는 체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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