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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3 Nov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모스크바와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패배 직전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동점골로 CSKA 모스크바(이하 CSKA)와 무승부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날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맨유와 CSKA 모스크바와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라운드 경기에서 치렀다.

양 팀의 경기는 난타전으로 진행됐다. CSKA가 알란 자고에프의 선취골로 앞서나가자 맨유는 마이클 오언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전에는 CSKA가 미요스 크라스치와 바실리 베레주츠키 골로 기세를 올렸고, 맨유는 폴 스콜스와 안토니오 발레시아의 득점으로 반격에 나서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날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짓기 위해 전반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으나 선취골에 실패한 후 CSKA에 연거푸 골을 내주며 패배의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후반 종료 직전 발렌시아가 극적인 중거리 슈팅에 성공해 극적인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10점(3승1무)를 기록, B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CSKA는 경기의 강약조절에 성공을 거두며 맨유라는 대어를 잡아내기 일보 직전까지 갔으나 후반 막판 집중력이 저하되며 다 잡은 고기를 놓쳤다. CSKA는 승점4점(1승1무2패)기록하는데 그쳐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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