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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5 November 2009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베식타스에 0-1 패

‘두개의 심장’ 박지성이 마침내 돌아와 활약을 펼쳤으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베식타스 JK에 안방에서 일격을 당했다.

맨유는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열린 베식타스와의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9분 호드리고 텔로에게 내준 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0-1 패배를 기록했다.

베식타스전에서 맨유는 이미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은 터라 신진급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투톱에는 페데리코 마케다와 대니 웰벡을 보냈으며 우측 윙어에는 가브리엘 오베르탕을 출전시켰다. 또 중앙 미드필더에와 좌측 풀백에는 대런 깁슨과 하파엘 다 실바를 배치시켰다.

맨유의 유망주들은 전반 초반 분위기를 타며 공격을 주도하기도 했지만 후반전이 접어들면서부터 페이스가 급격히 저하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후반전 베테랑인 마이클 오언, 마이클 캐릭, 파트리스 에브라가 들어갔음에도 나아지지 않았고 결국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맨유는 베식타스전 패배로 승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으나 승점10점으로 나란히 승점7점을 거두고 있는 볼프스부르크와 CSKA 모스크바를 뒤로 하고 B조 1위는 유지했다. 베식타스는 승점7점을 기록해 조3위까지 주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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