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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09 

퍼거슨 감독, 터치라인 접근 금지 처분

FA는 목요일(현지시간) 진행된 징계 위원회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앞으로 있을 두 차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에버턴(홈)과 포츠머스(어웨이)전에서 경기장 안 터치라인으로 나오지 못하는 징계 처분을 내렸다.

지난 선덜랜드전이 끝난 후 알란 와일리 주심에 대해 체력이 부적하다며 행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4경기 징계를 내린 FA는 우선 2경기 징계를 내린 후, 앞으로 퍼거슨 감독의 행동에 따라 추가적인 2차례의 징계가 집행될 예정이다. 연기된 징계들은 오는 2010/2011시즌 말까지 연장되었다. 또한 이와 함께 벌금 2만 파운드가 내려졌다.

위원회 의장 피터 그리피스 QC는 “위원회의 모든 멤버들은 퍼거슨 감독이 축구에 끼친 공헌과 위상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퍼거슨 감독이 더욱 더 책임감이 있다고 본다”라고 징계 이유를 밝혔다.

“그러한 맥락에서, 위원회는 퍼거슨 감독의 발언이 부적절했으며, 전체적인 면에서도 적절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퍼거슨 감독(과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발언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연기된 징계는 이후 퍼거슨 감독이 비슷한 행위를 했을 때 집행이 되며, 그 사건으로 인한 징계에 추가적으로 발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