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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2009  Report by Gemma Thompson & Nick Cop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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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박지성 2주간 결장"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그리고 라이언 긱스까지, 이번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펼쳐지는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CSKA모스크바와의 경기에 모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주말 블랙번 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웨인 루니 또한 아내 콜린의 출산이 월요일로 예정되어 있어, 선수단 합류가 불투명한 상태. 그러나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런 프래쳐는 확실히 지난 달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경기 중 입은 부상에서 회복된 듯한 모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 회견에서 “지난 일요일 블랙번전에서 후보로 나왔던 플래쳐가 이번 CSKA전에서는 아마도 선발 출장할 것이다”라고 그의 복귀를 확인해 주었따.

“많은 이들이 플래쳐가 큰 경기에 강한 선수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하지만 그것을 진정으로 알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최근 중요한 경기들에 플래쳐는 나오지 못했고, 이제 그의 복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스타 플레이어들의 줄지은 부상으로 퍼거슨 감독이 웃고 있을 수 만은 없어 보인다. 그는 리오 퍼디난드가 휴식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며, 박지성 또한 적어도 2주간의 결장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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